
Vera de Kok · CC BY-SA 4.0 · 원본
헨드릭 하멜
제주에 표류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선원. 13년 만에 탈출해 조선을 유럽에 알린 표류기를 남겼다
1653년 일본 나가사키로 가던 배가 제주에 표류했고, 먼저 와 있던 네덜란드인 박연(벨테브레)의 통역을 거쳐 서울로 보내졌다. 훈련도감에 배속되었다가 전라도 여러 곳에 나뉘어 살았고, 1666년 동료들과 배를 타고 일본으로 탈출했다. 그가 남긴 기록(하멜 표류기)은 조선을 서양에 처음 자세히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