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178년 – 1234년
혜심 (진각국사)
지눌의 제자로 수선사를 이은 승려. 유불일치설을 내세웠다
사마시에 합격해 태학에서 공부하다가 어머니가 죽자 지눌의 제자가 되었다. 1210년 지눌의 뒤를 이어 수선사를 이끌었다. 유교와 불교가 다르지 않다는 유불일치설을 내세워, 뒤에 성리학을 받아들이는 사상적 바탕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종의 화두를 모은 선문염송집을 엮었고, 그의 시대에 수선사는 무신 정권의 후원을 받으며 크게 자랐다.
지눌의 제자로 수선사를 이은 승려. 유불일치설을 내세웠다
사마시에 합격해 태학에서 공부하다가 어머니가 죽자 지눌의 제자가 되었다. 1210년 지눌의 뒤를 이어 수선사를 이끌었다. 유교와 불교가 다르지 않다는 유불일치설을 내세워, 뒤에 성리학을 받아들이는 사상적 바탕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종의 화두를 모은 선문염송집을 엮었고, 그의 시대에 수선사는 무신 정권의 후원을 받으며 크게 자랐다.
지눌이 타락한 불교계를 비판하며 수선사 결사를 이끌었다. 정혜쌍수·돈오점수를 내세워 선종을 중심으로 교종을 아우르는 조계종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