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178년 – 1234년

혜심 (진각국사)

지눌의 제자로 수선사를 이은 승려. 유불일치설을 내세웠다

사마시에 합격해 태학에서 공부하다가 어머니가 죽자 지눌의 제자가 되었다. 1210년 지눌의 뒤를 이어 수선사를 이끌었다. 유교와 불교가 다르지 않다는 유불일치설을 내세워, 뒤에 성리학을 받아들이는 사상적 바탕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종의 화두를 모은 선문염송집을 엮었고, 그의 시대에 수선사는 무신 정권의 후원을 받으며 크게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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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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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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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0년 – 1205년지눌의 수선사 결사참여자

    지눌이 타락한 불교계를 비판하며 수선사 결사를 이끌었다. 정혜쌍수·돈오점수를 내세워 선종을 중심으로 교종을 아우르는 조계종을 일으켰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지눌 (보조국사)1158년 – 1210년

    수선사 결사를 이끌어 조계종을 일으킨 승려. 정혜쌍수·돈오점수를 내세웠다

  • 요세 (원묘국사)1163년 – 1245년

    강진 만덕사에서 백련 결사를 이끈 천태종 승려. 법화 신앙과 참회를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