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158년 – 1210년
지눌 (보조국사)
수선사 결사를 이끌어 조계종을 일으킨 승려. 정혜쌍수·돈오점수를 내세웠다
1190년 "권수정혜결사문"을 쓰고 정혜결사를 맺었고, 송광산 길상사로 옮긴 결사는 희종 때 수선사라는 이름을 받았다(지금의 순천 송광사). 독경·참선·노동에 고루 힘쓰자고 했으며, 마음이 곧 부처임을 단번에 깨닫고 꾸준히 닦아야 한다는 돈오점수와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는 정혜쌍수를 내세워 선종을 중심으로 교종을 아울렀다. 제자 혜심은 유불일치설을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