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36년 – 1593년
정철
다른 이름: 송강
송강. 관동별곡·사미인곡을 지은 가사 문학의 대가. 서인으로 정여립 모반 사건(기축옥사)을 맡았다
서인의 중심인물로, 1589년 정여립 모반 사건이 일어나자 옥사를 맡아 이발 등 동인을 크게 처벌했다(기축옥사). 1591년 광해군을 세자로 세우자고 건의했다가(건저의) 선조의 노여움을 사 유배되었고, 그 처벌을 두고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졌다. 강원도 관찰사 때 지은 관동별곡과 사미인곡·속미인곡 같은 가사, 훈민가 같은 시조를 남겨 우리말 시가의 대가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