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89년

정여립

전주 출신의 동인. 대동계를 만들었다가 역모 고변으로 자결했고, 이 일로 기축옥사가 일어났다

이이·성혼에게 배워 서인 쪽에 있었으나, 이이가 죽은 뒤 동인으로 돌아서 서인의 미움을 샀다.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 전주로 내려가 진안 죽도에 서실을 짓고 지냈다. 천하는 공물(公物)이라 정해진 주인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그가 죽은 뒤 서인 정철이 옥사를 맡아 동인이 큰 화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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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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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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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9년 – 1591년정여립 모반 사건과 기축옥사관련자

    동인 정여립이 반역을 꾀했다는 고변으로 그가 자결하고, 서인 정철이 옥사를 맡아 동인 1천여 명이 화를 입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선조1552년 – 1608년

    조선 제14대 왕. 의주까지 피란하며 명나라에 원군을 청했다

  • 정철1536년 – 1593년

    송강. 관동별곡·사미인곡을 지은 가사 문학의 대가. 서인으로 정여립 모반 사건(기축옥사)을 맡았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붕당 정치의 전개1498년 – 1863년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

  • 전주685년 – 1894년

    후백제의 도읍 완산주에서 조선 왕실의 본향으로 — 실록을 지켜 내고 동학 농민군이 성을 차지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