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조 초상 — 1750년
조광조 초상 — 1750년

National oh Jung Hong-rae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482년 – 1520년

조광조

도학 정치를 내세운 개혁가. 기묘사화로 능주에 유배되어 사약을 받았다

김굉필에게 배운 사림으로, 중종의 신임을 얻어 개혁을 이끌었다. 천거로 인재를 뽑는 현량과를 실시하고, 도교 제사를 맡던 소격서를 없앴으며, 향약과 소학을 널리 보급했다. 반정 공신 가운데 공이 없는 사람의 공신 자격을 빼앗는 위훈 삭제를 밀어붙이다 훈구 세력의 반발을 샀고, 1519년 기묘사화로 사약을 받았다. 나뭇잎에 "주초위왕"이라 새겨 모함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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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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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1. 1
    1519년현량과 실시주도자

    조광조의 건의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받아 간단한 시험으로 뽑는 현량과를 실시했다. 사림 28명이 뽑혔다.

  2. 2
    1519년기묘사화관련자

    급진 개혁을 밀어붙이던 조광조와 사림이 훈구파의 반격으로 쫓겨났다. 조광조는 유배지 능주에서 사약을 받았다.

관련 작품

  • 방송: 역사저널 그날 제169회 「비운의 개혁가 조광조, 그는 누구인가?」방송 · 2018 · 송웅섭 · KBS 1TV

함께 나오는 인물

  • 중종1488년 – 1544년

    조선 제11대 왕. 반정으로 왕이 되어 조광조를 등용했다가 기묘사화로 내쳤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붕당 정치의 전개1498년 – 1863년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