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83년 – 1950년

조만식

평양에서 조선 물산 장려회를 만들어 물산 장려 운동을 이끌었다

오산 학교 교장을 지냈고, 3·1 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렀다. 1920년 평양에서 조선 물산 장려회를 만들어 "내 살림 내 것으로", "조선 사람 조선 것" 같은 구호 아래 토산품 애용과 근검저축을 이끌었다. 1923년 서울에 전국 조직이 생기며 운동이 퍼졌으나, 토산품 값만 올려 자본가에게 이롭다는 사회주의자의 비판을 받았다. 민립 대학 설립 운동과 신간회에도 참여했다. 광복 뒤 평안남도에서 건국 준비 위원회를 이끌고 조선 민주당을 만들었으나, 신탁 통치에 반대하다 소련군에 연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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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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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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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 – 1923년물산 장려 운동주도자

    조만식 등이 평양에서 조선 물산 장려회를 만들어 우리 손으로 만든 물건을 쓰자는 운동을 벌였다. 1923년 서울에서 전국 조직이 생겨 널리 퍼졌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평양기원전 194년 – 2007년

    고조선 왕검성에서 남북 정상 회담까지 — 고구려의 도읍이자 고려의 서경, 대동강 가의 북쪽 중심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