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대문

성덕왕 때의 진골 학자. 『화랑세기』·『고승전』·『한산기』 등을 지어 신라의 전통을 기록했다

704년 한산주 도독을 지냈다. 화랑의 내력을 적은 『화랑세기』, 이름난 승려의 전기 『고승전』, 한산주의 지리지 『한산기』, 『계림잡전』 등을 지었으나 모두 전하지 않는다.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쓸 때 그의 책을 끌어 썼다. 중국 것이 아닌 신라 고유의 전통을 기록하려 한 학자로 평가된다. 화랑에 대해 "어진 재상과 충성스러운 신하가 여기서 나오고, 훌륭한 장수와 용감한 병사가 이로 말미암아 생겼다"고 쓴 구절이 삼국사기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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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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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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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왕이 원화를 없애고 화랑도를 국가 조직으로 만들었다. 뒤에 원광이 화랑이 지킬 세속 5계를 주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진흥왕534년 – 576년

    신라 제24대 왕. 한강 유역과 대가야를 차지하고 순수비를 세웠으며 화랑도를 국가 조직으로 만들었다

  • 원광

    신라의 승려. 수에서 돌아와 귀산·추항에게 세속 5계를 주고, 진평왕의 명으로 걸사표를 지었다

  • 김유신595년 – 673년

    신라의 장군. 금관가야 왕족의 후손으로 황산벌에서 계백을 꺾고 삼국 통일을 이끌었다

  • 사다함

    신라의 화랑. 562년 대가야 정벌 때 먼저 성문에 뛰어들어 공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