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직의 편지
김종직의 편지

Kim Jong-jik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431년 – 1492년

김종직

사림의 스승. 그가 쓴 조의제문이 죽은 뒤 무오사화의 빌미가 되었다

영남 사림의 학통을 이어 김굉필·정여창·김일손 등 많은 제자를 길렀다. 성종 때 등용되어 사림이 중앙 정계에 나서는 길을 열었다. 조의제문은 항우가 초나라 의제를 죽인 일을 슬퍼한 글로, 세조의 왕위 찬탈을 빗댄 것으로 여겨졌다. 제자 김일손이 이를 사초에 싣자 1498년 무오사화가 일어나 그는 부관참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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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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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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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8년무오사화관련자

    김종직이 쓴 조의제문이 세조를 비난한 글이라 하여, 연산군이 김일손 등 사림을 죽이고 귀양 보냈다. 첫 사화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연산군1476년 – 1506년

    조선 제10대 왕. 두 차례 사화를 일으켰다가 중종반정으로 쫓겨났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붕당 정치의 전개1498년 – 1863년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