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mbus20032000 · CC BY-SA 4.0 · 원본
인물1476년 – 1506년
연산군
조선 제10대 왕. 두 차례 사화를 일으켰다가 중종반정으로 쫓겨났다
성종의 맏아들. 1498년 김일손의 사초에 실린 조의제문을 빌미로 무오사화를 일으켰고, 1504년 어머니 폐비 윤씨가 죽은 일을 들추어 갑자사화를 일으켜 훈구와 사림을 함께 죽였다. 경연과 사간원을 없애고 성균관을 놀이터로 만들었으며, 자신을 비난하는 한글 글이 나돌자 한글 사용을 막았다. 1506년 중종반정으로 쫓겨나 강화 교동에 유배되었다가 죽어 왕자의 칭호인 군으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