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689년 – 1755년

몽테스키외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법의 정신』에서 입법·행정·사법을 나누어 서로 견제하게 하는 삼권 분립을 주장했다

보르도 근처 라브레드 성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큰아버지에게서 보르도 고등 법원의 관직과 남작 칭호를 물려받았다. 페르시아 사람이 파리를 보고 고향에 보내는 편지 형식의 『페르시아인의 편지』로 프랑스 사회와 교회를 풍자해 이름을 얻었다. 관직을 판 뒤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각국의 정치를 살폈고, 특히 영국 의회 정치에 감명받았다. 『법의 정신』은 교회의 금서 목록에 올랐으나 유럽 전역에서 널리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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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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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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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8년 몽테스키외가 『법의 정신』을 펴내, 권력을 입법·행정·사법으로 나누어 서로 견제하게 해야 자유가 지켜진다는 삼권 분립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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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1년 – 1772년계몽사상과 『백과전서』참여자

    18세기 프랑스를 중심으로 이성으로 낡은 제도와 미신을 비판하는 계몽사상이 퍼졌다. 볼테르가 교회의 불관용을 공격했고, 디드로와 달랑베르는 1751년부터 『백과전서』를 펴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디드로1713년 – 1784년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달랑베르와 함께 『백과전서』를 엮어 당시의 지식과 기술을 이성의 눈으로 정리했다

  • 볼테르1694년 – 1778년

    프랑스의 계몽사상가·작가. 영국의 자유를 소개하고 교회의 불관용과 미신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 루소1712년 – 1778년

    제네바 출신의 계몽사상가. 『사회 계약론』에서 일반 의지에 따른 인민 주권을 주장해 프랑스 혁명에 영향을 주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과학 혁명·계몽사상과 영국 혁명1543년 – 1796년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의 과학 혁명,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으로 자리 잡은 영국의 의회 정치, 그리고 이성으로 사회를 바꾸려 한 계몽사상 —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의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