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테르
다른 이름: 프랑수아마리 아루에
프랑스의 계몽사상가·작가. 영국의 자유를 소개하고 교회의 불관용과 미신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파리의 공증인 집안에서 태어나 본명은 프랑수아마리 아루에다. 귀족을 풍자하는 글을 썼다가 바스티유 감옥에 두 번 갇혔고, 1726년부터 영국에서 3년 가까이 살며 로크와 뉴턴의 사상에 감명받았다.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와 편지를 주고받고 그의 궁정에 머물기도 했다. 말년에는 스위스 국경 가까운 페르네에 살며, 억울하게 처형된 개신교도 칼라스의 명예를 되찾는 운동을 벌였다. 시·희곡·역사서·소설 등 엄청난 양의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