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602년 – 680년

무아위야

다른 이름: 무아위야 1세

우마이야 왕조를 연 칼리프(661–680). 시리아 총독으로 알리와 맞섰고, 다마스쿠스를 수도로 삼아 아들에게 칼리프 자리를 물려주어 세습의 길을 열었다

메카의 우마이야 가문 출신으로, 정통 칼리프 시대에 오랫동안 시리아 총독을 지내며 강한 세력을 길렀다. 친척인 우스만이 살해되자 범인 처벌을 요구하며 알리에 맞섰다. 칼리프가 된 뒤 비잔티움식 행정과 시리아 군대를 바탕으로 나라를 다스렸고, 해군을 길러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공격하기도 했다. 아들 야지드를 후계자로 정해 칼리프 세습의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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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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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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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년 – 661년정통 칼리프 시대관련자

    무함마드가 죽은 뒤 아부 바크르부터 알리까지 네 명의 칼리프가 이슬람 세계를 이끌었다. 이 시기에 비잔티움의 시리아·이집트와 사산 왕조 페르시아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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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총독 무아위야가 다마스쿠스를 수도로 칼리프 자리에 올라 우마이야 왕조를 열었다. 칼리프 자리가 세습되기 시작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알리600년 – 661년

    제4대 칼리프(656–661). 무함마드의 사촌 동생이자 사위로, 시아파는 그와 그 자손만을 정당한 후계자(이맘)로 받든다. 쿠파에서 암살되었다

  • 아부 바크르573년 – 634년

    초대 칼리프(632–634). 무함마드의 오랜 벗이자 장인으로, 무함마드가 죽은 뒤 공동체의 지도자로 뽑혀 아라비아를 다시 하나로 묶었다(시아파는 알리가 정당한 후계자였다고 본다)

  • 우마르584년 – 644년

    제2대 칼리프(634–644). 시리아·이집트·이라크·페르시아를 정복해 이슬람 세계를 크게 넓혔고, 헤지라의 해를 원년으로 하는 이슬람력을 정했다

  • 우스만576년 – 656년

    제3대 칼리프(644–656). 우마이야 가문 출신으로 쿠란의 표준본을 만들었으나, 친족을 중용해 불만을 사 메디나에서 반란군에게 살해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이슬람 세계의 형성570년 – 1055년

    무함마드의 계시에서 셀주크 튀르크의 바그다드 입성까지 — 아라비아의 새 종교가 이베리아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아우르는 문명을 이루고, 바닷길로 신라에까지 닿은 4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