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31년

유홍기

다른 이름: 대치, 유대치

대치. 중인 의관으로 오경석과 개화사상을 연구하고, 김옥균 등 젊은 개화파를 이끌어 "백의정승"이라 불렸다

중인 출신의 의관으로, 친구 오경석이 청에서 들여온 책을 읽으며 개화사상을 익혔다. 김옥균 등 젊은 양반들에게 개화사상을 가르치고 불교에도 이끌어, 벼슬 없이 나라 일을 이끈다는 뜻의 "백의정승"으로 불렸다. 갑신정변의 배후로 지목되었고, 정변이 실패한 뒤 자취를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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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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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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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0년 – 1879년개화사상의 형성주도자

    박규수·오경석·유홍기 등이 북학파 실학을 잇고 청을 거쳐 들어온 서양 사정을 받아들여, 문호를 열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자는 개화사상을 폈다. 이들에게 배운 김옥균·박영효·유길준 등이 개화파가 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박규수1807년 – 1877년

    박지원의 손자. 평안도 관찰사로 제너럴셔먼호를 불태웠고, 뒤에 통상 개화를 주장해 개화파의 스승이 되었다

  • 오경석1831년 – 1879년

    역관. 청을 오가며 "해국도지"·"영환지략" 같은 서양 사정을 다룬 책을 들여와 개화사상의 선구자가 되었다

  • 김옥균1851년 – 1894년

    급진 개화파.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실패해 일본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서 암살되었다

  • 박영효1861년 – 1939년

    철종의 사위인 급진 개화파. 김옥균과 갑신정변을 일으켰고, 2차 갑오개혁 때 김홍집과 연립 내각을 이끌었다

  • 홍영식1855년 – 1884년

    급진 개화파. 우정총국 총판으로,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정변이 실패하자 죽임을 당했다

  • 유길준1856년 – 1914년

    조사 시찰단·보빙사를 따라가 일본·미국에서 공부했다. 서양 견문을 적은 "서유견문"을 쓰고 갑오·을미개혁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