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55년 – 1884년

홍영식

급진 개화파. 우정총국 총판으로,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정변이 실패하자 죽임을 당했다

1881년 조사 시찰단의 조사로 일본의 육군 제도를 살폈고, 1883년 보빙사의 부대표로 미국에 다녀왔다. 1884년 우정총국 총판이 되었고, 그해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김옥균·박영효 등과 갑신정변을 일으켰다. 정변이 3일 만에 실패하자 끝까지 고종을 따르다 청군에게 죽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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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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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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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0년 – 1879년개화사상의 형성참여자

    박규수·오경석·유홍기 등이 북학파 실학을 잇고 청을 거쳐 들어온 서양 사정을 받아들여, 문호를 열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자는 개화사상을 폈다. 이들에게 배운 김옥균·박영효·유길준 등이 개화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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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1년조사 시찰단 파견참여자

    박정양·어윤중·홍영식 등이 일본에 몰래 건너가 정부 기관과 산업 시설을 살폈다. 유길준은 남아 일본에서 유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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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4년갑신정변주도자

    김옥균 등 급진 개화파가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정변을 일으켰다. 청군이 개입해 사흘 만에 끝났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김옥균1851년 – 1894년

    급진 개화파.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실패해 일본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서 암살되었다

  • 박영효1861년 – 1939년

    철종의 사위인 급진 개화파. 김옥균과 갑신정변을 일으켰고, 2차 갑오개혁 때 김홍집과 연립 내각을 이끌었다

  • 유길준1856년 – 1914년

    조사 시찰단·보빙사를 따라가 일본·미국에서 공부했다. 서양 견문을 적은 "서유견문"을 쓰고 갑오·을미개혁에 참여했다

  • 박규수1807년 – 1877년

    박지원의 손자. 평안도 관찰사로 제너럴셔먼호를 불태웠고, 뒤에 통상 개화를 주장해 개화파의 스승이 되었다

  • 오경석1831년 – 1879년

    역관. 청을 오가며 "해국도지"·"영환지략" 같은 서양 사정을 다룬 책을 들여와 개화사상의 선구자가 되었다

  • 유홍기1831년

    대치. 중인 의관으로 오경석과 개화사상을 연구하고, 김옥균 등 젊은 개화파를 이끌어 "백의정승"이라 불렸다

  • 박정양1841년 – 1905년

    1881년 조사 시찰단으로 일본을 살폈고 초대 주미 공사를 지냈다. 1898년 의정부 참정으로 관민 공동회에 나갔다

  • 서재필1864년 – 1951년

    갑신정변에 가담했다가 미국으로 망명했다. 돌아와 독립신문을 펴내고 독립협회를 이끌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동아시아의 개항과 근대화1839년 – 1901년

    아편 전쟁에서 신축 조약까지 — 서양의 함포 앞에 문을 연 청·일본·조선이 저마다 개혁에 나섰다가 서로 다른 길로 갈라진 60년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