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
제4대 대통령 (1960–1962). 4·19 혁명 뒤 의원 내각제 아래에서 국회가 뽑았고, 5·16 군사 정변 뒤 물러났다
이승만 정부에서 서울시장과 상공부 장관을 지낸 뒤 야당 정치인이 되었고, 민주당 구파를 이끌었다. 1960년 3차 개헌으로 의원 내각제가 되자 국회에서 대통령으로 뽑혔으나, 실권은 장면 국무총리에게 있었다. 5·16 군사 정변 뒤 1962년 물러났다. 1963년과 1967년 대통령 선거에 야당 후보로 나서 박정희에게 졌다. 유신 체제에 맞서 1976년 3·1 민주 구국 선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