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태종
당의 제2대 황제. 645년 고구려를 직접 쳤으나 안시성에서 막혀 물러났다
당의 제2대 황제. 645년 고구려를 직접 쳤으나 안시성에서 막혀 물러났다
수 말의 혼란 속에 태원에서 일어난 이연(당 고조)이 장안을 차지하고 618년 당을 세웠다. 626년 현무문의 변으로 아들 이세민(태종)이 뒤를 이었다.
당 태종이 3성 6부의 중앙 관제와 율령격식, 균전제·조용조·부병제를 갖추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며 다스려 "정관의 치"로 불리는 안정기를 이루었다.
당 태종이 직접 이끈 대군이 요동의 성들을 함락했으나, 안시성은 88일을 버텨 당군을 물러나게 했다.
김춘추가 당에 가서 당 태종과 군사 동맹을 맺었다. 백제·고구려를 멸망시킨 뒤 평양 이남은 신라가 갖기로 했다.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에서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 — 동아시아가 한반도에서 맞붙은 80년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