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월 잭슨
다른 이름: 토머스 J. 잭슨, 토머스 잭슨
남부 연합의 장군. 제1차 불런 전투에서 "돌담"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챈슬러즈빌에서 아군의 총에 맞아 숨졌다
본명은 토머스 조너선 잭슨. 웨스트포인트를 나와 멕시코 전쟁에 나갔고, 버지니아 군사 학교의 교수로 일했다. 1861년 제1차 불런 전투에서 "돌담처럼" 버텨 별명을 얻었다. 1862년 셰넌도어 계곡에서 빠른 기동으로 몇 배나 되는 북군을 묶어 둔 계곡 작전으로 이름을 떨쳤고, 리의 오른팔로 여러 싸움에서 이겼다. 1863년 챈슬러즈빌에서 북군의 옆구리를 치는 대담한 행군을 이끌었으나, 그날 밤 아군의 총에 맞아 8일 뒤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