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07년 – 1870년

로버트 E. 리

다른 이름: 로버트 리, 리 장군

남부 연합의 장군. 북버지니아군을 이끌어 여러 번 이겼으나 게티즈버그에서 졌고, 1865년 애퍼매톡스에서 항복했다

독립 전쟁의 영웅 "라이트호스 해리" 리의 아들로, 웨스트포인트를 2등으로 졸업하고 멕시코 전쟁에서 이름을 떨쳤다. 1861년 링컨 정부가 북군 지휘를 맡기려 했으나 고향 버지니아를 따라 남부 연합에 섰다. 1862년부터 북버지니아군을 이끌어 수가 많은 북군을 여러 번 물리쳤지만, 게티즈버그에서 크게 졌고 1865년 애퍼매톡스에서 그랜트에게 항복했다. 전쟁 뒤 워싱턴 대학(오늘날 워싱턴 앤드 리 대학) 총장을 지냈다. 남부에서는 오래 "잃어버린 대의"의 상징으로 받들어졌으나 오늘날 그를 기리는 일을 두고 논쟁이 이어진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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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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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제 폐지론자 존 브라운이 노예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퍼스페리의 연방 무기고를 점령했으나, 해병대에게 진압되어 붙잡혔고 그해 12월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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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2년앤티텀 전투지휘관

    북부로 쳐들어온 리의 남군을 매클렐런의 북군이 메릴랜드주 샤프스버그에서 막았다. 하루 사상자 약 2만 3천 명으로 미국 역사에서 가장 피비린내 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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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3년챈슬러즈빌 전투지휘관

    리가 두 배가 넘는 후커의 북군을 군대를 나누는 대담한 작전으로 물리쳤다. 그러나 스톤월 잭슨이 아군의 오인 사격에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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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3년게티즈버그 전투지휘관

    펜실베이니아로 쳐들어온 리의 남군이 미드의 북군에게 사흘 동안 맞섰으나 피킷의 돌격이 무너지며 졌다. 남북 전쟁의 흐름이 바뀐 가장 큰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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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5년애퍼매톡스 항복지휘관

    리치먼드를 잃고 쫓기던 리가 애퍼매톡스 코트하우스에서 그랜트에게 북버지니아군을 넘기며 항복했다. 남북 전쟁이 사실상 끝났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스톤월 잭슨1824년 – 1863년

    남부 연합의 장군. 제1차 불런 전투에서 "돌담"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챈슬러즈빌에서 아군의 총에 맞아 숨졌다

  • 존 브라운1800년 – 1859년

    무장 투쟁을 주장한 노예제 폐지론자. 캔자스에서 싸웠고, 1859년 하퍼스페리 무기고를 습격했다가 붙잡혀 처형되었다

  • 프레더릭 더글러스1818년 – 1895년

    메릴랜드에서 노예로 태어나 탈출한 뒤 노예제 폐지 운동의 대표 연설가·저술가가 되었다. 흑인의 북군 입대를 이끌었다

  • 조지 B. 매클렐런1826년 – 1885년

    북군의 장군. 포토맥군을 길러 냈으나 지나치게 신중했다. 앤티텀에서 리를 막았고, 1864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링컨에게 졌다

  • 에이브러햄 링컨1809년 – 1865년

    미국 16대 대통령(1861–1865). 남북 전쟁에서 연방을 지키고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했다. 전쟁이 끝난 직후 암살되었다

  • 조지 G. 미드1815년 – 1872년

    북군의 장군. 게티즈버그 전투 사흘 전에 포토맥군 사령관이 되어 리의 공격을 막아 냈다

  • 율리시스 S. 그랜트1822년 – 1885년

    북군의 장군. 서부 전선에서 빅스버그를 함락하고 1864년 북군 총사령관이 되어 리의 항복을 받았다. 18대 대통령(1869–1877)

  • 제퍼슨 데이비스1808년 – 1889년

    미시시피의 정치가. 미국 육군 장관·상원 의원을 지냈고,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남부 연합의 유일한 대통령이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