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E. 리
다른 이름: 로버트 리, 리 장군
남부 연합의 장군. 북버지니아군을 이끌어 여러 번 이겼으나 게티즈버그에서 졌고, 1865년 애퍼매톡스에서 항복했다
독립 전쟁의 영웅 "라이트호스 해리" 리의 아들로, 웨스트포인트를 2등으로 졸업하고 멕시코 전쟁에서 이름을 떨쳤다. 1861년 링컨 정부가 북군 지휘를 맡기려 했으나 고향 버지니아를 따라 남부 연합에 섰다. 1862년부터 북버지니아군을 이끌어 수가 많은 북군을 여러 번 물리쳤지만, 게티즈버그에서 크게 졌고 1865년 애퍼매톡스에서 그랜트에게 항복했다. 전쟁 뒤 워싱턴 대학(오늘날 워싱턴 앤드 리 대학) 총장을 지냈다. 남부에서는 오래 "잃어버린 대의"의 상징으로 받들어졌으나 오늘날 그를 기리는 일을 두고 논쟁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