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863년 7월 1일 – 3일
게티즈버그 전투
다른 이름: 피킷의 돌격
펜실베이니아로 쳐들어온 리의 남군이 미드의 북군에게 사흘 동안 맞섰으나 피킷의 돌격이 무너지며 졌다. 남북 전쟁의 흐름이 바뀐 가장 큰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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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6월 리는 북부 땅에서 결정적 승리를 거두려 펜실베이니아로 들어왔다. 7월 1일 게티즈버그 근처에서 두 군대가 우연히 부딪혔고, 사흘 전 포토맥군 사령관이 된 조지 G. 미드는 도시 남쪽의 묘지 능선과 언덕들에 진을 쳤다. 7월 2일 남군은 리틀 라운드톱과 북군의 양 끝을 쳤으나 뚫지 못했다.
7월 3일 리는 약 1만 2,500명으로 북군 한가운데를 정면으로 치게 했으나(피킷의 돌격) 절반 넘게 쓰러지며 물러났다. 사흘 동안 양쪽 사상자는 약 5만 명으로 남북 전쟁에서 가장 많았다. 리는 7월 4일 버지니아로 물러났고, 남군은 다시는 북부로 크게 쳐들어오지 못했다. 같은 날 빅스버그도 함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