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863년 5월 18일 – 7월 4일

빅스버그 함락

다른 이름: 빅스버그 포위전, 빅스버그 전투

그랜트의 북군이 미시시피강의 요새 도시 빅스버그를 47일 동안 포위해 항복을 받았다. 북군이 미시시피강을 장악해 남부 연합은 동서로 갈라졌다.

빅스버그 포위전 — 그랜트의 육군과 포터 제독의 해군, 1863년 7월 4일 항복. 커츠 앤드 앨리슨 석판화, 1888년, 미국 의회 도서관
빅스버그 포위전 — 그랜트의 육군과 포터 제독의 해군, 1863년 7월 4일 항복. 커츠 앤드 앨리슨 석판화, 1888년, 미국 의회 도서관

Kurz & Allison. · Public domain · 원본

강가 절벽 위의 빅스버그는 미시시피강을 막는 남부 연합의 마지막 큰 요새였다. 율리시스 S. 그랜트는 1863년 봄 강 서쪽으로 내려가 남쪽에서 강을 건넌 뒤 내륙을 돌아 도시 뒤쪽으로 다가갔다. 두 번의 돌격이 실패하자 5월 18일부터 포위에 들어갔고, 시민들은 포격을 피해 언덕에 굴을 파고 살았다.

굶주린 존 C. 펨버턴의 남군 약 2만 9천 명은 7월 4일 항복했다. 7월 9일 포트허드슨까지 떨어지자 북군이 미시시피강 전체를 손에 넣어, 텍사스·아칸소·루이지애나가 남부 연합의 나머지와 끊겼다. 링컨은 "강의 아버지가 다시 거침없이 바다로 흐른다"고 했다. 게티즈버그와 함께 전쟁의 흐름을 바꾼 승리였고, 그랜트는 북군의 중심 지휘관으로 떠올랐다.

지도에서 보기

1863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승전국 —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관련 장소
빅스버그

관련 인물

  • 율리시스 S. 그랜트1822년 – 1885년

    지휘관 · 북군의 장군. 서부 전선에서 빅스버그를 함락하고 1864년 북군 총사령관이 되어 리의 항복을 받았다. 18대 대통령(1869–1877)

  • 윌리엄 T. 셔먼1820년 – 1891년

    지휘관 · 북군의 장군. 1864년 애틀랜타를 함락하고 조지아를 가로질러 바다까지 진군하며 남부의 전쟁 자원을 파괴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63년 게티즈버그 전투
이후 사건
1863년 게티즈버그 연설

이 사건이 든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