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34년

오장원 전투

제갈량이 마지막 북벌에서 오장원에 진을 치고 사마의와 백여 일을 맞섰다. 사마의가 싸움에 응하지 않는 가운데 제갈량이 병으로 죽자 촉군은 물러났다.

234년 봄 제갈량은 10만 군을 이끌고 위수 남쪽 오장원에 진을 쳤고, 둔전을 열어 오래 머물 채비를 했다. 사마의는 굳게 지키며 싸우지 않았다. 그해 8월 제갈량이 진중에서 병으로 죽자 촉군은 물러났다. 사마의가 뒤쫓다 촉군이 돌아서 맞서자 물러났다는 일화에서 "죽은 제갈량이 산 중달을 달아나게 했다"는 말이 나왔다.

지도에서 보기

23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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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촉 · 침공국
위 · 피침국 — 명제 조예
관련 장소
오장원

관련 인물

  • 제갈량181년 – 234년

    지휘관 · 촉한의 승상. 207년 유비에게 천하 삼분의 계책을 내었고, 북벌에 나섰다가 234년 오장원에서 병으로 죽었다

  • 사마의179년 – 251년

    지휘관 · 위의 장군·대신. 제갈량의 북벌을 막았고, 249년 정변으로 조상을 없애 사마씨가 위의 권력을 쥐게 했다

하위 사건 1건

  1. 『한진춘추』가 전하는 일화 — 제갈량이 죽은 뒤 물러나는 촉군을 쫓던 사마의가, 촉군이 돌아서 맞서려 하자 놀라 물러났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228년 가정 전투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지(三國志)184년 – 280년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