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약 1억 8천만 – 3400만 년 전

곤드와나가 흩어지다

남쪽의 대륙 곤드와나가 갈라져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남대서양이 열리고, 인도는 북쪽으로, 남극과 오스트레일리아는 따로 떨어져 나갔다.

갈라진 곤드와나의 대륙들에 이어지는 같은 화석 (미국 지질조사국) — 1 남아메리카, 2 아프리카, 3 인도, 4 오스트레일리아, 5 남극. 6 키노그나투스, 7 메소사우루스, 8 글로소프테리스, 9 리스트로사우루스
갈라진 곤드와나의 대륙들에 이어지는 같은 화석 (미국 지질조사국) — 1 남아메리카, 2 아프리카, 3 인도, 4 오스트레일리아, 5 남극. 6 키노그나투스, 7 메소사우루스, 8 글로소프테리스, 9 리스트로사우루스

USGS · Public domain · 원본

약 1억 8천만 년 전부터 곤드와나의 동쪽(남극·인도·오스트레일리아)과 서쪽(남아메리카·아프리카)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약 1억 3천만 년 전에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가 벌어져 남대서양이 열렸다. 두 대륙의 바닷가가 퍼즐처럼 맞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인도는 마다가스카르에서 떨어져 나와 해마다 15cm 안팎의 빠르기로 북쪽 아시아를 향해 나아갔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약 4500만 년 전 남극에서 떨어졌고, 홀로 남은 남극은 둘레를 도는 차가운 바닷물에 갇혀 약 3400만 년 전부터 얼음에 덮였다.

지도에서 보기

약 1억 8천만 년 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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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억 100만 년 전 판게아의 분열 — 대서양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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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만 년 전 현생 인류의 등장

이 사건이 든 테마

  • 대륙의 이동약 3억 3500만 년 전 – 1912년

    하나의 땅 판게아가 갈라져 대서양이 열리고, 인도가 아시아에 부딪혀 히말라야가 솟기까지 — 그 사이의 대멸종과 공룡, 그리고 대륙이 움직인다고 처음 말한 베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