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약 1억 8천만 – 3400만 년 전
곤드와나가 흩어지다
남쪽의 대륙 곤드와나가 갈라져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남대서양이 열리고, 인도는 북쪽으로, 남극과 오스트레일리아는 따로 떨어져 나갔다.

USGS · Public domain · 원본
약 1억 8천만 년 전부터 곤드와나의 동쪽(남극·인도·오스트레일리아)과 서쪽(남아메리카·아프리카)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약 1억 3천만 년 전에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가 벌어져 남대서양이 열렸다. 두 대륙의 바닷가가 퍼즐처럼 맞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인도는 마다가스카르에서 떨어져 나와 해마다 15cm 안팎의 빠르기로 북쪽 아시아를 향해 나아갔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약 4500만 년 전 남극에서 떨어졌고, 홀로 남은 남극은 둘레를 도는 차가운 바닷물에 갇혀 약 3400만 년 전부터 얼음에 덮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