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598년 8월 18일(음력)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과 철수

다른 이름: 사로병진

1598년 8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후시미성에서 죽었다. 일본은 죽음을 숨긴 채 조선의 일본군에 철수를 명했고, 물러나는 길목에서 노량 해전이 벌어졌다.

히데요시는 1598년 8월 18일 후시미성에서 병으로 죽었다. 다섯 살 아들 히데요리를 부탁하며 다섯 다이로(도쿠가와 이에야스 등)에게 뒷일을 맡겼고, 이들은 죽음을 숨긴 채 조선의 일본군에 돌아오라고 명했다.

그 사이 조명 연합군은 9월 군대를 넷으로 나누어 울산·사천·순천의 왜성과 바다를 함께 쳤다(사로병진). 성을 무너뜨리지는 못했지만 일본군은 서둘러 배에 올랐다. 순천 왜교성의 고니시가 바다에 막히자 사천의 시마즈 요시히로가 구하러 나섰고, 11월 19일 노량에서 이순신과 진린의 함대가 이를 맞았다. 7년 전쟁이 끝났고, 2년 뒤 일본에서는 세키가하라 전투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권력을 잡았다.

지도에서 보기

159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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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일본 · 침략국
관련 장소
후시미성

관련 인물

  • 도요토미 히데요시1537년 – 1598년

    주도자 · 일본을 통일하고 조선 침략을 일으켰다

  • 고니시 유키나가1558년 – 1600년

    관련자 · 일본군 제1번대를 이끌고 부산에 처음 상륙해 평양까지 올라간 장수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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