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90년 3월 18일
동독 첫 자유 총선거
다른 이름: 1990년 인민 의회 선거
동독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자유 선거로 인민 의회를 뽑았다. 빠른 통일을 내건 "독일을 위한 동맹"이 48%를 얻어 이겼다.

Bundesarchiv, Bild 183-1990-0318-038 / Thomas Uhlemann · CC BY-SA 3.0 de · 원본
장벽이 무너진 뒤 SED의 권력 독점이 끝나고, 정부와 시민 단체가 함께한 원탁회의는 자유선거를 앞당겼다. 1990년 3월 18일 투표율 93%가 넘는 가운데, 서독 기독교 민주 연합(CDU)의 지원을 받은 "독일을 위한 동맹"이 약 48%를 얻었다. 사회민주당은 약 22%, SED의 후신 민주 사회당(PDS)은 약 16%였다.
CDU의 로타어 데메지에르가 4월 대연정의 총리가 되었다. 표심은 기본법 제23조에 따라 서독에 가입하는 빠른 통일을 택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