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1794년 6월 8일

최고 존재의 제전

다른 이름: 최고 존재 숭배, 이성 숭배

로베스피에르가 무신론적 「이성 숭배」 대신 최고 존재와 영혼 불멸을 받드는 국가 축제를 열었다. 다비드가 연출했다.

샹드마르스의 최고 존재의 제전 — 인공 산과 자유의 나무. 피에르앙투안 드마시, 1794년, 카르나발레 박물관
샹드마르스의 최고 존재의 제전 — 인공 산과 자유의 나무. 피에르앙투안 드마시, 1794년, 카르나발레 박물관

Public domain · 원본

공포 정치 시기에 교회는 닫히고,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이성의 제전」이 열리는 등 탈그리스도교 운동이 거셌다. 로베스피에르는 무신론이 도덕을 무너뜨린다고 보고, 1794년 5월 국민 공회가 최고 존재와 영혼의 불멸을 인정하도록 했다.

1794년 6월 8일(혁명력 2년 프레리알 20일) 파리에서 다비드가 연출한 제전이 열렸다. 공회 의장 로베스피에르가 튈르리 정원에서 「무신론」의 상을 불태웠고, 행렬은 샹드마르스에 쌓은 인공 산까지 나아갔다. 이틀 뒤 프레리알 법으로 처형이 빨라지자, 동료 의원들 사이에는 그가 스스로 교주가 되려 한다는 의심과 두려움이 퍼졌다.

지도에서 보기

179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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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관련 장소
튈르리 궁전, 샹드마르스

관련 인물

  • 막시밀리앵 로베스피에르1758년 – 1794년

    핵심 인물 · 자코뱅파의 지도자. 공안 위원회를 이끌며 공포 정치를 펼쳤으나 1794년 테르미도르 반동으로 처형되었다

  • 자크루이 다비드1748년 – 1825년

    참여자 · 신고전주의 화가·국민 공회 의원. 「테니스코트의 서약」「마라의 죽음」을 그리고 혁명 축제를 연출했으며, 뒤에 나폴레옹의 궁정 화가가 되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793년 마리 앙투아네트 처형
이후 사건
1794년 테르미도르 반동

이 사건이 든 테마

  • 프랑스 혁명1787년 – 1799년

    명사회와 삼부회에서 브뤼메르 18일 쿠데타까지 —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세운 뒤 공포 정치와 반동을 거쳐 나폴레옹에게 이른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