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48년 – 1825년

자크루이 다비드

다른 이름: 다비드

신고전주의 화가·국민 공회 의원. 「테니스코트의 서약」「마라의 죽음」을 그리고 혁명 축제를 연출했으며, 뒤에 나폴레옹의 궁정 화가가 되었다

1748년 파리에서 태어나 1774년 로마상을 받고 이탈리아에서 고전 미술을 공부했다.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1784)로 신고전주의의 대표 화가가 되었다. 혁명이 일어나자 자코뱅파로서 「테니스코트의 서약」을 그리기 시작했고, 1792년 국민 공회 의원이 되어 루이 16세의 처형에 찬성했다. 「마라의 죽음」(1793)을 그리고, 최고 존재의 제전 같은 혁명 축제를 연출했으며 왕립 아카데미를 없앴다. 테르미도르 반동 뒤 두 번 갇혔다가 풀려났고, 나폴레옹의 궁정 수석 화가가 되어 「나폴레옹 대관식」을 그렸다. 왕정복고 뒤 국왕 시해자로 추방되어 1825년 브뤼셀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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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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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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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3년마라의 암살관련자

    지롱드파를 지지한 샤를로트 코르데가 욕조에 있던 마라를 찔러 죽였다.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이 그를 혁명의 순교자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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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시에르주리에 갇혀 있던 왕비가 혁명 재판소에서 반역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이튿날 단두대에서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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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4년최고 존재의 제전참여자

    로베스피에르가 무신론적 「이성 숭배」 대신 최고 존재와 영혼 불멸을 받드는 국가 축제를 열었다. 다비드가 연출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장폴 마라1743년 – 1793년

    의사 출신 언론인·국민 공회 의원. 신문 「인민의 벗」으로 급진 혁명을 부추겼고, 1793년 샤를로트 코르데에게 암살되었다

  • 샤를로트 코르데1768년 – 1793년

    노르망디 출신의 지롱드파 지지자. 1793년 7월 13일 파리에서 마라를 찔러 죽이고 나흘 뒤 처형되었다

  • 마리 앙투아네트1755년 – 1793년

    루이 16세의 왕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으로, 혁명 중 바렌 도주에 실패하고 1793년 처형되었다

  • 막시밀리앵 로베스피에르1758년 – 1794년

    자코뱅파의 지도자. 공안 위원회를 이끌며 공포 정치를 펼쳤으나 1794년 테르미도르 반동으로 처형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프랑스 혁명1787년 – 1799년

    명사회와 삼부회에서 브뤼메르 18일 쿠데타까지 —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세운 뒤 공포 정치와 반동을 거쳐 나폴레옹에게 이른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