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635년

김제 금산사 미륵전

1635년 다시 지은 3층 불전. 겉은 3층이지만 안은 하나로 트여 커다란 미륵불을 모셨다.

김제 금산사 미륵전 — 겉은 3층, 안은 하나로 트인 불전. 층마다 현판이 다르다
김제 금산사 미륵전 — 겉은 3층, 안은 하나로 트인 불전. 층마다 현판이 다르다

Ahl0051 · CC BY-SA 4.0 · 원본

금산사는 통일 신라의 진표가 미륵 신앙의 중심 도량으로 키운 절이다. 미륵전은 정유재란 때 불탄 뒤 1635년(인조 13)에 다시 지었다. 겉으로는 3층이지만 안은 1층부터 꼭대기까지 하나로 트여 있어, 높이 11m 가 넘는 미륵불 입상을 모셨다. 층마다 현판의 이름이 다르다(대자보전·용화지회·미륵전).

우리나라에 남은 유일한 3층 목조 불전이며 국보다. 법주사 팔상전·화엄사 각황전과 함께 17세기 불교 건축을 대표한다. 금산사는 후백제의 견훤이 아들 신검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갇혔던 절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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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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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인조
관련 장소
김제 금산사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627년 정묘호란
이후 사건
1635년 영정법 시행

이 사건이 든 테마

  • 건축의 변천1200년 – 1910년

    봉정사 극락전에서 덕수궁 석조전까지 — 고려의 주심포·다포, 조선의 궁궐·성곽과 17세기 다층 불전, 대한제국의 서양식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