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의 무덤 장릉 — 파주
인조의 무덤 장릉 — 파주

Jjw · CC BY-SA 4.0 · 원본

인물1595년 – 1649년

인조

조선 제16대 왕. 반정으로 즉위했고, 정묘·병자 두 호란을 겪고 삼전도에서 항복했다

1623년 서인과 함께 광해군을 몰아내고 즉위해 친명배금 정책을 폈다. 1624년 이괄의 난으로 공주까지 피란했다. 1627년 정묘호란 때 강화도로 피해 후금과 형제 관계를 맺었고, 1636년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버티다 1637년 삼전도에서 청 태종에게 항복했다. 소현세자와 봉림대군(효종)이 청에 볼모로 끌려갔다. 전세를 토지 1결당 4~6두로 고정한 영정법을 시행하고, 어영청·총융청·수어청을 두었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사건 7건

  1. 1
    1623년인조반정주도자

    서인이 광해군을 몰아내고 능양군을 왕으로 세웠다(인조). 친명배금으로 돌아서며 후금과의 관계가 나빠졌다.

  2. 2
    1624년 – 1626년광주 남한산성군주

    인조 때 도성 남쪽을 지키려고 고쳐 쌓은 산성. 병자호란 때 인조가 47일 동안 버틴 곳으로, 2014년 세계 유산이 되었다.

  3. 3
    1624년이괄의 난군주

    인조반정의 공신 이괄이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평안도에서 난을 일으켜 한양을 점령했다. 인조는 공주로 피란했다.

  4. 4
    1627년정묘호란군주

    후금이 3만 군으로 쳐들어왔다. 인조는 강화도로 피란했고, 후금과 형제의 맹약을 맺고 전쟁을 끝냈다.

  5. 5
    1635년영정법 시행군주

    인조가 풍흉에 관계없이 전세를 토지 1결당 쌀 4~6두로 고정하는 영정법을 실시했다.

  6. 6
    1636년 – 1637년병자호란군주

    청나라가 조선을 침입했다. 인조는 남한산성에서 버티다 삼전도에서 항복했다.

  7. 7
    1682년5군영 체제 완성관련자

    숙종이 금위영을 두어 훈련도감·어영청·총융청·수어청과 함께 5군영 체제가 갖추어졌다.

관련 작품

  • 영화: 남한산성각색영화 · 2017 · 황동혁
  • 영화: 올빼미각색영화 · 2022 · 안태진
  • 책: 산성일기책 · 2004 · 작자 미상 (김광순 옮김) · 서해문집
  • 책: 남한산성각색책 · 2007 · 김훈 · 학고재
  • 방송: 역사저널 그날 제50회 「1637. 1. 30. 치욕의 삼전도」방송 · 2014 · KBS 1TV
  • 방송: 벌거벗은 한국사 제122회 「조선은 왜 황제국 청나라와 전면전을 불사했나」방송 · 2024 · 계승범 · tvN STORY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최명길1586년 – 1647년

    인조반정에 공을 세운 서인. 병자호란 때 청과 화의를 맺자는 주화론을 이끌었다. 양명학에도 밝았다

  • 홍타이지1592년 – 1643년

    후금의 칸, 뒤에 청 태종. 두 차례 조선을 침공했다

  • 광해군1575년 – 1641년

    조선 제15대 왕. 대동법을 시작하고 명·후금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폈으나 인조반정으로 쫓겨났다

  • 이괄1587년 – 1624년

    인조반정에 공을 세웠으나 2등 공신에 그친 무신. 1624년 평안도에서 난을 일으켜 한양을 점령했다가 패해 부하에게 죽었다

  • 김상헌1570년 – 1652년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끝까지 싸우자는 척화론(주전론)을 이끈 서인. 청의 심양에 끌려갔다

  • 숙종1661년 – 1720년

    조선 제19대 왕. 잦은 환국으로 왕권을 세웠고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 효종1619년 – 1659년

    조선 제17대 왕. 청에 볼모로 갔다 돌아와 북벌을 준비했고, 청의 요청으로 나선 정벌군을 보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붕당 정치의 전개1498년 – 1863년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

  • 수취 제도의 변천755년 – 1894년

    조세·공납·역에서 갑오개혁의 금납화까지 — 땅에 매기는 세금이 늘고 사람·집에 매기는 부담이 줄어든 흐름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 이슬람 제국의 번영과 대서양 세계1500년 – 1800년

    술레이만 1세의 오스만, 아크바르의 무굴, 아바스 1세의 사파비가 번영하다 18세기에 기울고, 대서양에서는 노예 무역과 식민지가 아메리카를 바꾸어 미국 독립에 이른 300년

  • 군사 제도의 변천685년 – 1907년

    9서당 10정에서 2군 6위, 5위와 진관, 5군영, 원수부까지 — 전쟁의 위기마다 새로 꾸린 군대

  • 종교 개혁과 절대 왕정1517년 – 1796년

    루터의 95개조에서 예카테리나 2세까지 — 갈라진 크리스트교 세계의 종교 전쟁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끝나고, 왕권신수설·상비군·관료제·중상주의를 앞세운 절대 왕정과 동유럽의 계몽 전제 군주가 주권 국가의 세력 균형을 다투던 시대

  • 무형 유산과 세계 유산기원전 2000년 – 1850년

    고인돌에서 남한산성까지 유네스코 세계 유산, 종묘 제례악에서 씨름까지 인류 무형 문화유산 — 어느 시대에서 왔고 언제 등재되었나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

  • 강화도기원전 1000년 – 2011년

    고인돌에서 강화도 조약까지 — 고려의 임시 수도에서 개항의 무대까지, 나라가 위기 때마다 기댄 섬

  • 공주475년 – 1894년

    백제의 두 번째 도읍 웅진에서 우금치까지 — 금강을 끼고 충청의 중심이 된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