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400년

고구려의 신라 구원

광개토대왕이 5만 군사를 보내 신라에 쳐들어온 왜를 몰아내고 낙동강 하류까지 쫓아갔다. 금관가야는 이때 큰 타격을 입었다.

가야의 철갑옷과 투구 — 400년 고구려의 남정으로 금관가야가 큰 타격을 입었다, 국립중앙박물관
가야의 철갑옷과 투구 — 400년 고구려의 남정으로 금관가야가 큰 타격을 입었다, 국립중앙박물관

Gary Lee Todd, Ph.D. · CC0 · 원본

왜와 가야가 신라를 공격하자 내물 마립간이 고구려에 도움을 청했다. 이후 고구려군이 신라 땅에 머물며 신라 정치에 간섭했다. 경주 호우총에서 나온 "광개토지(대)왕" 글씨가 새겨진 청동 그릇(호우명 그릇)은 두 나라의 이런 관계를 보여 준다.

전기 가야 연맹을 이끌던 금관가야가 무너지면서 가야의 중심은 고령의 대가야로 옮겨 갔다.

지도에서 보기

40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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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구려 · 원군 — 광개토대왕
신라 · 지원 요청국 — 내물 마립간
왜 · 패전국
가야 · 패전국
관련 장소
김해 대성동 고분군, 서라벌 (경주)

관련 인물

  • 광개토대왕374년 – 413년

    군주 · 고구려 제19대 왕. "영락" 연호를 쓰고 백제를 치고 신라를 도와 왜를 물리쳤으며 요동과 만주를 차지했다

  • 내물 마립간402년

    군주 · 신라 제17대 왕. 김씨가 왕위를 잇게 했고, 삼국유사에 따르면 처음 "마립간" 칭호를 썼다. 광개토대왕의 도움으로 왜를 물리쳤다

앞뒤 사건

이 사건이 든 테마

  • 김해기원전 150년 – 685년

    변한의 구야국에서 금관가야로 — 철과 바닷길로 일어선 전기 가야 연맹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