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391 – 413년 (재위)
광개토대왕의 정복 활동
광개토대왕이 "영락" 연호를 쓰고 백제를 쳐 한강 이북을 차지했으며, 신라를 도와 왜를 물리치고 요동과 만주를 손에 넣었다.

Yumeto · CC BY-SA 4.0 · 원본
광개토대왕은 고구려 최초로 독자적인 연호 "영락"을 썼다. 396년 백제를 쳐 58성 700촌을 빼앗고 아신왕의 항복을 받았으며, 400년에는 신라에 5만 군사를 보내 왜를 몰아냈다. 서쪽으로는 후연을 쳐 요동을 차지하고, 북쪽으로 거란·숙신, 동쪽으로 동부여를 정벌했다.
정복 활동은 아들 장수왕이 세운 광개토대왕릉비에 자세히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