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8세기

청화 백자

다른 이름: 청화백자, 백자 청화

흰 백자에 푸른 코발트 안료로 무늬를 그려 구운 자기. 15세기에는 귀한 수입 안료로 왕실이 썼고, 18세기 이후 널리 퍼졌다.

백자 청화 용무늬 항아리 — 18세기 후반,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백자 청화 용무늬 항아리 — 18세기 후반,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CC0 · 원본

청화 백자는 백자 위에 코발트 안료(청화)로 무늬를 그리고 유약을 입혀 구운 자기다. 안료를 서아시아에서 중국을 거쳐 들여와 "회회청"이라 불렀다. 15세기에는 안료가 매우 귀해 왕실과 관청에서 주로 썼으며, 국보인 백자 청화 매화 대나무 무늬 항아리가 이때의 대표작이다.

18세기에는 경기도 광주의 분원에서 많이 만들면서 크게 유행했다. 산수·사군자·까치와 호랑이 같은 그림 같은 무늬를 넣었고, 항아리뿐 아니라 연적·필통 같은 문방구와 생활 그릇으로 쓰였다. 19세기에는 부유한 서민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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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든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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