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38년 10월 10일
조선 의용대
김원봉이 중국 국민당 정부의 지원을 받아 한커우에서 조선 의용대를 만들었다. 중국 관내에서 처음 생긴 한국인 무장 부대다.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1938년 10월 10일 조선 민족 전선 연맹 아래 창설되어 중국군과 함께 정보 수집, 포로 심문, 일본군을 향한 선전 활동을 벌였다.
1941년 무렵 많은 대원이 일본군과 직접 싸우려고 화북으로 옮겨 조선 의용대 화북 지대가 되었고, 1942년 조선 독립 동맹의 조선 의용군으로 개편되었다. 남은 김원봉과 대원들은 1942년 한국광복군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