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23년 4월

백제성의 탁고

다른 이름: 백제성 탁고, 유비의 유언

이릉에서 진 유비는 백제성에서 병들어 223년 숨을 거두며, 승상 제갈량에게 아들 유선과 나라를 맡겼다. 「아들이 보좌할 만하면 돕고, 그렇지 않으면 그대가 스스로 맡으라」고 했다.

백제성 탁고당 — 유비가 제갈량에게 아들과 나라를 맡기는 장면을 꾸민 전각, 충칭시 펑제
백제성 탁고당 — 유비가 제갈량에게 아들과 나라를 맡기는 장면을 꾸민 전각, 충칭시 펑제

Gisling · CC BY-SA 3.0 · 원본

222년 이릉에서 크게 진 유비는 성도로 돌아가지 못하고 백제성(영안)에 머물다 병이 들었다. 223년 4월 그는 제갈량을 불러 「그대의 재주는 조비의 열 배이니 반드시 나라를 안정시켜 큰일을 이룰 것이다. 아들이 보좌할 만하면 돕고, 그렇지 못하면 그대가 스스로 맡으라」고 했다. 제갈량은 울며 끝까지 충성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유비는 아들 유선에게도 「악이 작다고 해서 하지 말고, 선이 작다고 해서 하지 않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열일곱의 유선이 황제가 되었고, 제갈량은 승상으로 촉한의 모든 일을 맡았다.

지도에서 보기

22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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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촉
관련 장소
백제성

관련 인물

  • 유비161년 – 223년

    핵심 인물 · 촉한의 건국 황제(소열제). 한 황실의 후손을 내세워 221년 성도에서 황제가 되었다

  • 제갈량181년 – 234년

    핵심 인물 · 촉한의 승상. 207년 유비에게 천하 삼분의 계책을 내었고, 북벌에 나섰다가 234년 오장원에서 병으로 죽었다

  • 유선207년 – 271년

    관련자 · 촉한의 2대이자 마지막 황제. 263년 위의 등애가 성도에 이르자 항복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222년 이릉 전투
이후 사건
225년 제갈량의 남중 정벌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지(三國志)184년 – 280년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