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31년
『야간 비행』 출간
다른 이름: 야간 비행
남아메리카에서 밤에 우편을 나르는 비행사들의 이야기 『야간 비행』이 나와 페미나상을 받았다.

Archives municipales de Toulouse · Public domain · 원본
1929년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아에로포스탈의 남아메리카 항로를 맡은 생텍쥐페리는 파타고니아까지 우편 항로를 열었다. 낮에만 날던 비행기가 기차와 배를 앞서려면 밤에도 날아야 했고, 계기도 변변치 않던 시절의 야간 비행은 목숨을 건 일이었다.
1931년 그는 폭풍 속에 밤하늘을 나는 비행사와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하룻밤을 그린 소설 『야간 비행』을 펴냈다. 앙드레 지드가 서문을 쓴 이 책은 그해 페미나상을 받았고, 그를 작가로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