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약 2만 3천–1만 4천 년 전
아메리카의 첫 사람들
다른 이름: 베링기아, 아메리카 원주민의 도래
시베리아의 사람들이 빙하기의 베링 육교를 건너 아메리카로 갔다. 칠레의 몬테베르데(약 1만 4천 5백 년 전)까지 닿았고, 뉴멕시코 화이트샌즈의 발자국은 2만 3천–2만 1천 년 전으로 잰다.

US Geological Service · Public domain · 원본
아메리카 원주민의 조상은 동아시아·시베리아에서 왔다. 유전자로 보면 이들은 마지막 빙하기에 베링 육교(베링기아)에서 몇천 년 동안 따로 살다가 남쪽으로 내려갔다.
얼음이 캐나다를 덮고 있어, 처음 사람들은 태평양 바닷가를 따라 배로 내려갔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빙상 사이에 얼음 없는 통로가 열린 것은 약 1만 4천–1만 3천 년 전이다. 칠레 남부의 몬테베르데에는 약 1만 4천 5백 년 전의 집터가 남아 있다.
언제 처음 왔는지는 아직 다툰다. 오래도록 약 1만 3천 년 전의 클로비스 문화가 가장 이른 것으로 여겨졌으나, 2021년과 2023년 미국 뉴멕시코 화이트샌즈의 발자국이 2만 3천–2만 1천 년 전으로 측정되어 빙하기의 절정 무렵에 이미 사람이 있었다는 견해가 힘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