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약 4만 년 전

동아시아에 온 현생 인류

약 4만 년 전 현생 인류가 중국 북부(톈위안 동굴)에 살았고, 한반도와 일본 열도에서도 그 무렵부터 돌날과 슴베찌르개를 쓰는 후기 구석기 문화가 퍼졌다.

한반도 후기 구석기 시대의 슴베찌르개 — 국립중앙박물관
한반도 후기 구석기 시대의 슴베찌르개 — 국립중앙박물관

Ismoon ( talk ) 20:36, 8 June 2018 (UTC) · CC BY-SA 4.0 · 원본

베이징 남서쪽 톈위안 동굴에서 나온 약 4만 년 전의 사람 뼈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현생 인류 가운데 하나다. 유전체로 보면 이 사람은 오늘의 동아시아·아메리카 원주민과 이어진 갈래에 속한다.

한반도에는 그보다 훨씬 전, 수십만 년 전부터 옛 인류가 살며 연천 전곡리의 주먹도끼 같은 석기를 남겼다. 약 4만 년 전 무렵부터는 길쭉한 돌날과 자루에 꽂는 슴베찌르개가 단양 수양개 같은 유적에 나타나는데, 이것을 현생 인류가 들어와 퍼진 흔적으로 본다. 일본 열도에는 약 3만 8천 년 전부터 유적이 갑자기 늘어난다 — 빙하기에도 바다가 남아 있어 배로 건너야 했다.

지도에서 보기

약 4만 년 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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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톈위안 동굴, 단양 수양개 유적, 연천 전곡리 유적

앞뒤 사건

이전 사건
약 4만 5천 년 전 유럽에 온 현생 인류
이후 사건
약 1만 6천 년 전 아메리카의 첫 사람들

이 사건이 든 테마

  • 인류의 이동약 30만 년 전 – 1300년

    약 3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나타난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 네안데르탈인을 만나고, 바다를 건너 오스트레일리아로, 빙하기의 베링 육교를 건너 아메리카로, 마지막으로 태평양의 먼 섬까지 닿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