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441년 8월(음력)

측우기 제작

빗물의 양을 재는 측우기를 만들어 서울과 각 고을에 두고 강우량을 기록하게 했다.

창덕궁 측우대 — 1782년, 국립고궁박물관
창덕궁 측우대 — 1782년, 국립고궁박물관

Eggmoon · CC BY-SA 3.0 · 원본

그 전에는 빗물이 땅에 스며든 깊이를 재었는데, 흙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커서 정확하지 않았다. 세자(뒷날 문종)가 그릇에 빗물을 받아 재는 방법을 연구했다. 1442년 5월 규격을 정해 서울의 서운관과 각 도 감영·군현에 두고, 비가 그치면 주척으로 깊이를 재어 보고하게 했다. 하천의 물 높이는 청계천의 수표로 쟀다. 세계 최초의 측우기로 평가되며, 지금 남은 것은 1837년(헌종 3)에 만든 공주 감영의 측우기다.

지도에서 보기

1441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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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세종

관련 인물

  • 세종1397년 – 1450년

    주도자 · 조선 제4대 왕. 훈민정음을 만들고 과학 기구와 북방 개척을 이끌었다

  • 장영실

    관련자 · 관노 출신 과학자. 세종 때 자격루를 만들고 혼천의 같은 천문 기구 제작에 참여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434년 앙부일구 제작
이후 사건
1442년 칠정산 편찬

이 사건이 든 테마

  • 과학 기술 문화유산633년 – 1861년

    첨성대에서 대동여지도까지 — 하늘을 재고, 시간을 알리고, 비를 재고, 땅을 그린 기구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