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1801년 1월(음력)
신유박해
정순왕후가 천주교를 금하며 이승훈 등 신자 100여 명을 처형했다. 정약용·정약전 형제는 유배되었다.

Ethan Doyle White · CC BY-SA 4.0 · 원본
순조가 어려 수렴청정하던 정순왕후가 천주교를 사학(邪學)으로 금했다. 이승훈·정약종과 청나라 신부 주문모 등이 처형되고, 정약용은 강진, 정약전은 흑산도로 유배되었다. 천주교를 믿던 남인 시파가 큰 타격을 입었다.
신자 황사영이 베이징의 주교에게 서양 군대를 보내 신앙의 자유를 얻게 해 달라는 편지(황사영 백서)를 보내려다 발각되면서 박해는 더 심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