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776년 12월 25일 – 1777년 1월 3일

델라웨어강 도하와 트렌턴 전투

다른 이름: 트렌턴 전투, 델라웨어강 도하

뉴욕을 잃고 쫓기던 워싱턴이 성탄절 밤 얼음이 떠다니는 델라웨어강을 건너, 이튿날 아침 트렌턴의 헤센 용병을 기습해 이겼다.

에마누엘 로이체,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워싱턴」(1851,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에마누엘 로이체,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워싱턴」(1851,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Emanuel Leutze · Public domain · 원본

1776년 여름 영국은 함대와 3만이 넘는 군대를 뉴욕으로 보냈다. 8월 롱아일랜드에서 진 워싱턴은 밤사이 배로 맨해튼까지 물러났고, 9월에 뉴욕을 내주었다. 대륙군은 뉴저지를 가로질러 델라웨어강 건너 펜실베이니아로 쫓겨 갔고, 입대 기간이 끝나는 병사들이 떠나 군대는 무너질 듯했다.

워싱턴은 크리스마스 밤 병사 약 2,400명과 대포를 배에 싣고 얼음이 떠다니는 델라웨어강을 건넜다. 진눈깨비 속에 밤새 걸어 26일 아침 트렌턴의 헤센(독일) 용병 부대를 덮쳐 900명 가까이를 사로잡았고, 1777년 1월 3일에는 프린스턴에서도 이겼다. 작은 싸움이었지만 꺼져 가던 독립의 희망을 되살렸다.

지도에서 보기

1776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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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미국 · 승전국
영국 · 패전국
관련 장소
트렌턴

관련 인물

  • 조지 워싱턴1732년 – 1799년

    지휘관 · 대륙군 총사령관, 미국 초대 대통령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775년 벙커힐 전투
이후 사건
1777년 새러토가 전투

이 사건이 든 테마

  • 미국 독립 혁명1765년 – 1789년

    인지세법에서 워싱턴의 취임까지 — 「대표 없이 과세 없다」던 13개 식민지가 영국과 8년을 싸워 독립하고, 헌법으로 새 공화국의 틀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