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777년 9월 19일 – 10월 17일
새러토가 전투
캐나다에서 허드슨강을 따라 내려오던 버고인의 영국군이 새러토가에서 두 번 싸움에 지고 항복했다. 이 승리로 프랑스가 미국과 동맹을 맺었다.

John Trumbull · Public domain · 원본
1777년 영국은 캐나다의 버고인 군대를 허드슨강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보내 뉴잉글랜드를 나머지 식민지에서 잘라 내려 했다. 버고인은 7월 타이컨더로가 요새를 빼앗았지만, 숲길을 헤치느라 느려졌고 보급이 끊겼다. 뉴욕의 하우는 북쪽으로 올라가지 않고 배를 타고 필라델피아를 치러 떠났다.
게이츠와 아널드가 이끈 미국군은 새러토가 남쪽 언덕에서 9월 19일과 10월 7일 두 번 싸워 버고인을 막았고, 둘러싸인 버고인은 10월 17일 약 6천 명과 함께 항복했다. 소식을 들은 프랑스는 미국이 이길 수 있다고 보고 1778년 2월 벤저민 프랭클린과 동맹 조약을 맺었다. 에스파냐(1779)와 네덜란드(1780)도 영국과 싸우게 되어, 식민지의 반란은 세계의 전쟁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