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59년 – 1794년

조르주 당통

다른 이름: 당통

혁명가·웅변가. 1792년 법무 장관으로 왕정 타도 뒤의 위기를 이끌었고, 공포 정치의 완화를 주장하다 1794년 처형되었다

1759년 샹파뉴의 아르시쉬르오브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변호사가 되었다. 거구와 우렁찬 목소리의 웅변가로 코르들리에 클럽을 이끌었다. 1792년 8월 10일 왕정이 무너진 뒤 법무 장관이 되어 「대담하게, 더 대담하게, 언제나 대담하게」라고 외치며 전쟁의 위기에 나라를 일으켰다. 다만 9월 학살을 막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는다. 국민 공회 의원으로 혁명 재판소와 공안 위원회를 세우는 데 앞장섰으나, 뒤에 공포 정치의 완화와 평화를 주장하다 로베스피에르와 갈라섰다. 1794년 4월 5일 동료들과 함께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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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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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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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1년샹드마르스 학살관련자

    왕의 폐위를 요구하는 청원에 모인 군중에게 국민 방위대가 발포했다. 혁명파가 입헌 왕정파와 공화파로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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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민중과 지방 의용병이 튈르리 궁전을 습격해 스위스 근위대를 무찔렀다. 왕권이 정지되고 왕정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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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보통 선거로 뽑힌 국민 공회가 첫 회의에서 왕정을 폐지하고, 이튿날부터 「공화국 1년」으로 날을 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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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3년 – 1794년공안 위원회와 공포 정치관련자

    안팎의 위기 속에 공안 위원회가 「공포를 일상의 질서로」 삼아 혐의자를 잡아들였다. 1만 7천여 명이 공식 처형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막시밀리앵 로베스피에르1758년 – 1794년

    자코뱅파의 지도자. 공안 위원회를 이끌며 공포 정치를 펼쳤으나 1794년 테르미도르 반동으로 처형되었다

  • 라파예트1757년 – 1834년

    미국 독립 전쟁에 참전한 귀족. 혁명 초 파리 국민 방위대 사령관으로 인권 선언 초안을 냈으나, 1792년 나라 밖으로 달아나다 오스트리아군에 붙잡혔다

  • 루이 16세1754년 – 1793년

    프랑스 국왕. 혁명 중 처형되었다

  • 장폴 마라1743년 – 1793년

    의사 출신 언론인·국민 공회 의원. 신문 「인민의 벗」으로 급진 혁명을 부추겼고, 1793년 샤를로트 코르데에게 암살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프랑스 혁명1787년 – 1799년

    명사회와 삼부회에서 브뤼메르 18일 쿠데타까지 —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세운 뒤 공포 정치와 반동을 거쳐 나폴레옹에게 이른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