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57년 – 1834년

라파예트

다른 이름: 라파예트 후작, 라파이예트

미국 독립 전쟁에 참전한 귀족. 혁명 초 파리 국민 방위대 사령관으로 인권 선언 초안을 냈으나, 1792년 나라 밖으로 달아나다 오스트리아군에 붙잡혔다

1757년 오베르뉴의 샤바니악에서 귀족으로 태어났다. 1777년 19세에 대서양을 건너 미국 독립 전쟁에 의용으로 참전해 워싱턴의 신임을 얻었고, 요크타운 전투(1781)에서 활약해 「두 세계의 영웅」이라 불렸다. 1789년 귀족 대표로 삼부회에 나가 인권 선언 초안을 냈고, 바스티유 습격 다음 날 파리 국민 방위대 사령관이 되었다. 입헌 군주제를 지키려 했으나 1791년 샹드마르스 학살로 인기를 잃었고, 1792년 8월 국외로 달아나다 오스트리아군에 붙잡혀 5년 동안 갇혔다. 뒤에 1830년 7월 혁명에서 다시 국민 방위대를 이끌었고, 1834년 파리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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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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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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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의회가 사람은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선언하고, 국민 주권과 권력 분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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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9년베르사유 행진지휘관

    빵값에 성난 파리의 여성들이 베르사유로 걸어가 왕궁에 들이닥쳤고, 왕 일가를 파리 튈르리 궁전으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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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1년샹드마르스 학살지휘관

    왕의 폐위를 요구하는 청원에 모인 군중에게 국민 방위대가 발포했다. 혁명파가 입헌 왕정파와 공화파로 갈라졌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미라보1749년 – 1791년

    귀족 출신으로 제3 신분 대표가 된 웅변가. 혁명 초 국민 의회를 이끌며 입헌 군주제를 꾀했다

  • 루이 16세1754년 – 1793년

    프랑스 국왕. 혁명 중 처형되었다

  • 마리 앙투아네트1755년 – 1793년

    루이 16세의 왕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으로, 혁명 중 바렌 도주에 실패하고 1793년 처형되었다

  • 조르주 당통1759년 – 1794년

    혁명가·웅변가. 1792년 법무 장관으로 왕정 타도 뒤의 위기를 이끌었고, 공포 정치의 완화를 주장하다 1794년 처형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프랑스 혁명1787년 – 1799년

    명사회와 삼부회에서 브뤼메르 18일 쿠데타까지 —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세운 뒤 공포 정치와 반동을 거쳐 나폴레옹에게 이른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