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가 섭정하는 사이 왕권이 약해져, 768년 대공의 난을 비롯해 진골 귀족의 반란이 잇따랐다(96각간의 난). 경덕왕이 바꾼 관직 이름을 옛 이름으로 되돌렸고, 771년 성덕 대왕 신종을 완성했다. 780년 김지정이 반란을 일으켜 궁궐을 에워싸자 김양상·김경신이 진압했는데, 그 와중에 왕과 왕비가 죽었다. 삼국사기는 이때부터를 신라 하대라 한다.
- Volta
- 혜공왕
생애의 동선
관련 사건 2건
- 1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을 기려 만들기 시작한 큰 종을 혜공왕이 완성했다. 에밀레종이라고도 한다.
- 2
김지정의 반란 속에 혜공왕이 죽고, 반란을 진압한 김양상이 선덕왕으로 즉위했다. 무열왕 직계의 왕위가 끊기고 신라 하대가 시작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공예와 금속 문화유산346년 – 1392년
칠지도에서 나전 칠기까지 — 삼국의 금관·향로·보검, 통일 신라의 범종, 고려의 은입사와 나전
- 경주기원전 57년 – 1860년
천 년 동안 신라의 도읍 — 고분과 탑, 절과 종에 신라의 모든 시대가 남은 곳, 그리고 동학이 태어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