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00년 – 1859년

존 브라운

무장 투쟁을 주장한 노예제 폐지론자. 캔자스에서 싸웠고, 1859년 하퍼스페리 무기고를 습격했다가 붙잡혀 처형되었다

독실한 칼뱅주의 집안에서 자라 여러 사업에 실패하며 가난하게 살았지만, 평생 노예제를 죄라고 믿고 도망 노예를 도왔다. 1855년 아들들과 캔자스로 가서 노예제 찬성파와 싸웠고, 1856년 포타와토미에서 찬성파 다섯 명을 죽였다. 1859년 버지니아 하퍼스페리의 연방 무기고를 습격해 노예 봉기를 일으키려다 붙잡혀 처형되었다. 법정과 처형대에서 보인 꿋꿋한 태도로 북부에서는 순교자로, 남부에서는 테러리스트로 여겨졌고, 북군 병사들은 「존 브라운의 시체」라는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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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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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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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4년 – 1856년캔자스-네브래스카법관련자

    캔자스·네브래스카 준주의 노예제를 주민이 정하게 하여 미주리 타협의 경계선을 없앴다. 캔자스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졌고 노예제 확대에 반대하는 공화당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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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제 폐지론자 존 브라운이 노예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퍼스페리의 연방 무기고를 점령했으나, 해병대에게 진압되어 붙잡혔고 그해 12월 처형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스티븐 A. 더글러스1813년 – 1861년

    일리노이의 민주당 상원 의원. 주민 주권론을 내세워 캔자스-네브래스카법을 만들었고, 1860년 대통령 선거에서 링컨에게 졌다

  • 로버트 E. 리1807년 – 1870년

    남부 연합의 장군. 북버지니아군을 이끌어 여러 번 이겼으나 게티즈버그에서 졌고, 1865년 애퍼매톡스에서 항복했다

  • 프레더릭 더글러스1818년 – 1895년

    메릴랜드에서 노예로 태어나 탈출한 뒤 노예제 폐지 운동의 대표 연설가·저술가가 되었다. 흑인의 북군 입대를 이끌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