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더릭 더글러스
메릴랜드에서 노예로 태어나 탈출한 뒤 노예제 폐지 운동의 대표 연설가·저술가가 되었다. 흑인의 북군 입대를 이끌었다
메릴랜드의 농장에서 노예로 태어나 몰래 글을 깨쳤고, 1838년 선원으로 꾸며 북부로 탈출했다. 노예제 폐지 운동의 연설가로 이름을 떨쳤고, 1845년 자서전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 이야기』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1847년 신문 『노스 스타』를 내 노예제 폐지와 여성 참정권을 주장했다. 전쟁 중에는 흑인의 북군 입대를 이끌고 링컨을 만나 흑인 병사의 차별 대우를 따졌다. 전쟁 뒤에는 워싱턴 연방 보안관과 아이티 주재 공사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