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280년 – 기원전 208년

이사

다른 이름: 李斯

진의 승상. 법가 사상으로 진시황의 통일과 군현제·문자 통일을 도왔고 분서를 건의했다. 진시황이 죽은 뒤 조고와 유언을 고쳤으나 조고의 모함으로 처형되었다

초의 상채에서 하급 관리로 일하다 순자에게 배웠는데, 한비자와 동문이었다. 진으로 가 여불위의 식객이 되었고, 진이 다른 나라 출신 관리를 모두 내쫓으려 하자 「간축객서」를 올려 막았다. 진시황의 통일을 도와 승상이 되었으며, 군현제를 주장하고 소전체로 문자를 정리했다. 분서를 건의해 사상 통제에 앞장섰다. 진시황이 죽자 조고와 손잡고 유언을 고쳤으나, 뒤에 조고의 모함을 받아 함양 저잣거리에서 허리가 잘리는 형벌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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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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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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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221년진의 중국 통일관련자

    진나라가 전국 시대의 여섯 나라를 무너뜨리고 중국을 처음 통일했다. 시황제가 문자·화폐·도량형을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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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213년 – 기원전 212년분서갱유핵심 인물

    기원전 213년 승상 이사의 건의로 진의 역사와 실용서를 뺀 책을 불태우고, 이듬해 진시황을 비방했다는 학자와 방사 460여 명을 함양에서 산 채로 묻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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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210년진시황의 죽음과 사구의 변관련자

    기원전 210년 다섯 번째 순행 중 진시황이 사구에서 죽자, 환관 조고와 승상 이사가 죽음을 숨기고 유언을 고쳐 맏아들 부소를 자결하게 하고 막내 호해를 2세 황제로 세웠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진시황기원전 259년 – 기원전 210년

    진의 왕(기원전 247–221)이자 첫 황제(기원전 221–210). 여섯 나라를 멸망시켜 중국을 통일하고 황제 중심의 중앙 집권 체제를 세웠다

  • 조고기원전 207년

    진의 환관. 사구의 변으로 호해를 2세 황제에 세우고 이사를 몰아내 권력을 쥐었다.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지록위마)"는 일화를 남겼다

  • 몽염기원전 210년

    진의 장군. 30만 대군으로 흉노를 오르도스 밖으로 몰아내고 장성을 이어 쌓았다. 사구의 변 뒤 거짓 조서로 자결을 강요받았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고대 중국과 인도기원전 770년 – 220년

    춘추 전국의 제자백가에서 진·한의 통일 제국까지, 석가모니에서 마우리아·쿠샨 왕조까지 — 동아시아와 남아시아 문명의 틀이 잡힌 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