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조약을 맺으러 온 엘긴 백작 — 펠리체 베아토 사진, 1860년
베이징 조약을 맺으러 온 엘긴 백작 — 펠리체 베아토 사진, 1860년

Felice Beato (1832–1909); Henry Hering (1814–1893)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811년 – 1863년

엘긴 백작 (제임스 브루스)

다른 이름: 엘긴 경, 제임스 브루스

영국의 외교관. 제2차 아편 전쟁의 전권 대사로 톈진·베이징 조약을 맺었고, 1860년 원명원을 불태우라고 명령했다. 파르테논 조각을 가져간 엘긴 백작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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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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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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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0년 10월 베이징에 다다른 영·프 연합군이 청 황실의 정원 원명원을 약탈하고, 엘긴 백작의 명령으로 불태웠다. 함풍제는 이미 러허로 피란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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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0년베이징 조약외교관

    1860년 10–11월 공친왕이 영국·프랑스·러시아와 베이징 조약을 맺었다. 청은 톈진을 열고 주룽반도 남쪽을 영국에 넘겼으며, 중재를 맡은 러시아에 우수리강 동쪽 연해주를 내주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함풍제 (청 문종)1831년 – 1861년

    청의 제9대 황제(재위 1850–1861). 태평천국과 제2차 아편 전쟁을 겪고, 1860년 영·프 연합군이 베이징에 다가오자 러허로 피란했다가 그곳에서 죽었다

  • 공친왕 혁흔1833년 – 1898년

    도광제의 아들, 함풍제의 아우. 1860년 피란한 황제 대신 베이징에 남아 베이징 조약을 맺었고, 이듬해 총리아문을 이끌며 양무운동을 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아편 전쟁1757년 – 1864년

    광저우 한 곳의 문에서 원명원의 불길까지 — 차와 은과 아편이 얽힌 무역이 제1·2차 아편 전쟁이 되어, 청이 문을 열고 땅을 내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