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풍
다른 이름: 풍, 부여풍장
의자왕의 아들. 왜에 있다가 백제 부흥군에 왕으로 추대되었으나, 백강 전투에서 진 뒤 고구려로 달아났다
왜에 머물던 왕자로, 백제가 멸망한 뒤 복신의 요청으로 돌아와 부흥군의 왕이 되었다. 663년 복신을 죽이고 왜에 구원을 청했으나, 백강에서 왜의 수군이 나당 연합군에 크게 졌다. 고구려로 달아났다가 고구려가 멸망한 뒤 당에 붙잡혀 귀양 갔다.
다른 이름: 풍, 부여풍장
의자왕의 아들. 왜에 있다가 백제 부흥군에 왕으로 추대되었으나, 백강 전투에서 진 뒤 고구려로 달아났다
왜에 머물던 왕자로, 백제가 멸망한 뒤 복신의 요청으로 돌아와 부흥군의 왕이 되었다. 663년 복신을 죽이고 왜에 구원을 청했으나, 백강에서 왜의 수군이 나당 연합군에 크게 졌다. 고구려로 달아났다가 고구려가 멸망한 뒤 당에 붙잡혀 귀양 갔다.
복신·도침·흑치상지가 주류성과 임존성에서 일어나 왜에 있던 왕자 부여풍을 왕으로 세우고 나당 연합군과 싸웠다.
백제 부흥군을 도우러 온 왜의 수군이 백강 어귀에서 나당 연합군에게 크게 졌다. 배 400척이 불탔다.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에서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 — 동아시아가 한반도에서 맞붙은 80년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
송국리 마을에서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까지 — 백제 문화가 꽃피고 무너진 금강 가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