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660 – 663년

백제 부흥 운동

복신·도침·흑치상지가 주류성과 임존성에서 일어나 왜에 있던 왕자 부여풍을 왕으로 세우고 나당 연합군과 싸웠다.

예산 임존성 — 흑치상지 등 백제 부흥군의 근거지
예산 임존성 — 흑치상지 등 백제 부흥군의 근거지

올리브 가지 · CC BY-SA 4.0 · 원본

부흥군은 한때 200여 성을 되찾고 사비성의 당군을 에워쌌다. 그러나 지도층의 분열로 복신이 도침을, 부여풍이 복신을 죽였고, 663년 백강에서 왜의 구원군이 크게 진 뒤 주류성이 함락되었다. 흑치상지는 당에 항복했고 임존성도 무너졌다.

지도에서 보기

66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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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백제 — 의자왕
신라 · 교전국 — 태종 무열왕
당 · 교전국 — 고종

관련 인물

  • 복신663년

    주도자 · 백제 부흥 운동을 이끈 왕족. 왜에 있던 왕자 부여풍을 왕으로 맞았다

  • 흑치상지630년 – 689년

    지휘관 · 백제의 장수. 임존성에서 부흥군을 이끌었으나 뒤에 당에 항복했다

  • 부여풍

    주도자 · 의자왕의 아들. 왜에 있다가 백제 부흥군에 왕으로 추대되었으나, 백강 전투에서 진 뒤 고구려로 달아났다

  • 도침661년

    주도자 · 백제의 승려. 복신과 함께 주류성에서 백제 부흥 운동을 일으켰으나 복신에게 죽임을 당했다

하위 사건 1건

  1. 백제 부흥군을 도우러 온 왜의 수군이 백강 어귀에서 나당 연합군에게 크게 졌다. 배 400척이 불탔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654년 태종 무열왕 즉위
이후 사건
660년 백제 멸망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 통일 전쟁598년 – 676년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에서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 — 동아시아가 한반도에서 맞붙은 80년

  • 부여기원전 2000년 – 1376년

    송국리 마을에서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까지 — 백제 문화가 꽃피고 무너진 금강 가의 고장